🌕 추석 명절은 한 해의 풍성한 수확을 감사하며 가족이 함께 모여 교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입니다.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동안 명절을 통해 가정을 지키고 전통을 이어왔듯, 신앙 안에서는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오늘 본문은 수많은 성도들이 가장 사랑하는 말씀, 시편 23편입니다. 다윗의 고백을 통해 추석 명절의 풍요로움을 넘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만족과 평강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묵상기도 – 다같이
찬 송 – 559장(통305)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대표기도 – 담당자
성경봉독 – 시편 23편(다같이)
설 교 – 인도자 (본문 참조)
축복의 시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얼굴을 마주보며)
기도제목 나눔 – 다같이
합심기도 – 다같이
주기도문 – 다같이
🌾 첫째,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람의 삶은 끊임없는 결핍의 연속입니다.
심리학자 매슬로우는 인간의 욕구를 다섯 단계로 설명했습니다.
-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고,
-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 소속이 없으면 외롭고,
- 인정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무너지고,
- 꿈을 이루지 못하면 좌절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끊임없이 결핍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다윗은 분명히 말합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여호와께서 목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늘 부족함을 이야기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실 때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만족할 수 있습니다.
추석 명절에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고백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 둘째, “그가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우리 인생은 때로 길을 잃은 것처럼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길을 헤매듯, 인생에도 정확한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완벽한 인도자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르는 길을 아십니다. 우리의 미래와 자녀의 앞날도 이미 설계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생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복된 길입니다.
추석 명절에 모인 우리 가정도, 주님의 손에 붙잡혀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받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셋째,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편 23편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사망의 골짜기는 누구도 지나고 싶지 않은 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어놓습니다. 우리 주님은 참된 목자이시며, 전능하신 보호자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위기와 불안이 있습니다. 건강, 경제, 관계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동행하시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추석 명절에 우리 모두 이 믿음을 붙잡고,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추석 명절 찬송가 추천
- 개회 찬송: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풍요와 창조의 감사)
- 말씀 후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난 은혜를 고백하며 새 출발)
- 마침 찬송: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가정의 축복과 감사)
🙏 추석 명절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가정과 교회가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풍성한 곡식과 과일을 거두게 하시고,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소득이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감사의 고백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시편 23편의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부족함이 없게 하심을 믿습니다.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의의 길로 걸어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의지합니다.
주님, 추석 명절을 통해 가정마다 화해와 사랑이 넘치게 하옵소서. 세대 간의 신앙이 이어지게 하시고, 자녀들이 부모의 믿음을 이어받아 주님을 섬기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친척과의 만남 속에서도 기쁨과 평강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병중에 있는 가족, 홀로 외로운 이들, 해외에 나가 있는 이들을 주님이 지켜주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와 이 민족 가운데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토록 함께하게 하옵소서.
추석 명절에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오직 주님이십니다. 목자 되신 주님만 따라가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다운로드
👉 첨부된 〈2025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파일을 내려받아 가정과 교회에서 함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드리는 예배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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